갈보리 포토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겔 37:5)
6월 셋째 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화요전도대는 변함없이 복음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여름이 한 걸음 더 다가온 것 같은,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죽은 뼈를 일으키시고, 군대로 세우시는 놀라운 역사 가운데 우리를 사용하셨습니다.
우리의 작은 몸짓과 한 마디 말 가운데, 성령의 바람이 불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해 걸음을 내딛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사랑을 품고 거리로 나아가는 우리 화요전도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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