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예수님이 다시 사신 부활주일
너무도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 가운데 유아유치부 친구들과 함께 한강유원지로 복음들고 나갔습니다.
3살어린 친구들도 선생님과 부모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마냥 즐거웠습니다.
한강에 가서 아이들에게 계란과 풍선을 1개씩 나누어 주었고 우리 친구들이 " 예수님 믿으세요 " 말하며 아이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었습니다.
받은 친구들과 부모님들의 표정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손에 있는 것을 아낌 없이 나누어 주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오늘 전도 선물을 받은 친구들과 부모님들의 마음을 주님이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선물을 다 나누어 주고 놀이터에서 잠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 어려서부터 복음을 전하는 우리 갈보리 교회 유아 유치부 친구 모두에게 건강과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오늘 함께 수고해 주신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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