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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포토
12월도 온교인이 함께 모여서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바벨론 강가에서 울며 하나님께 기도한 유다 백성처럼,
고난도 유익이 되게 하시고, 고난 중에 소망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위하여 찬양하고 예배드릴 것을 결단하며 기도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 남은 12월도 말씀과 동행하며 평안을 누리는 갈보리교회가 되길 소망하고,
예수님의 임재를 기다리는 대림절 기간동안 우리들이 설 곳을 확정하여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된 자들로 바르게 서는 갈보리교회 공동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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